2026-08-24뉴스레터 발송
인도·칠레 FTA 협상 가속, 핵심광물·시장접근 쟁점 타결 추진
2026년 8월 23일 인도·칠레가 핵심광물과 시장접근 쟁점 타결을 추진해 광물·원자재 공급망의 신규 특혜무역권 형성 가능성이 큼
주요 내용 요약5건
- 01인도와 칠레가 2007년 9월부터 특혜무역협정(PTA)을 운용해 온 가운데, 2026년 8월 23일 보도 기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진전된 단계에서 잔여 쟁점의 타결을 추진함
- 02인도 상무부 차관 라제시 아그라왈이 2026년 8월 24~28일 중남미 방문 기간 중 하루 동안 칠레를 방문해 FTA 협상의 미결 쟁점을 신속히 논의할 예정임
- 03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칠레의 인도 시장접근 확대 요구와 인도의 리튬·구리 등 핵심광물에 대한 접근성 확보 요구가 제시됨
- 04인도·칠레 교역액이 2024년 38억4천만달러에서 2025년 53억8천만달러로 증가했으며, 2025년 인도의 대칠레 수출은 14% 증가한 14억1천만달러, 칠레산 수입은 금 수입 증가를 중심으로 53% 증가한 39억7천만달러를 기록함
- 052007년 9월 발효된 양국 PTA에는 고정 특혜관세와 원산지규정, 특혜긴급수입제한조치, 분쟁해결 절차에 관한 3개 부속서가 포함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FTA가 타결될 경우 기존 2007년 9월 PTA의 품목별 특혜 범위·관세율 및 원산지 요건이 확대·변경될 수 있으므로, 인도 또는 칠레에 수출·현지조달하는 한국 기업은 최종 양허표와 원산지규정의 확인이 필요함
- 022025년 칠레의 인도 시장접근 확대 요구가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제시된 만큼, 한국산 제품이 인도 시장에서 칠레산과 경쟁하는 품목은 향후 관세 경쟁조건 변동 여부의 점검이 필요함
- 03인도가 리튬·구리 등 핵심광물 접근성 확보를 협상 의제로 추진함에 따라, 2026년 8월 24~28일 협상 진전 이후 인도 내 핵심광물 조달망과 칠레산 광물의 수입조건 변화 가능성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