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뉴스레터 발송국내 영향후속 보도

EU 온라인 소포 관세 신설 후 물량 감소, 비EU 배송 30~35% 축소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된 비EU발 저가소포 건당 3유로 관세가 EU 직배송 한국 셀러의 원가·가격정책에 이미 큰 영향을 주고 있음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EU가 2026년 7월 1일부터 비EU 국가발 저가 소포의 품목 범주별로 임시 3유로 관세를 부과함
  2. 02키프로스 세관부 통계에서 2026년 7월 1일 관세 도입 후 비EU발 소포 수가 30~35% 감소했으나, 신고 품목 범주는 소포당 평균 1~2개에서 4~5개로 늘어나 전체 신고 물량은 대체로 유지됨
  3. 03키프로스에 2026년 7월 첫 15일 동안 약 40만 개 신고 품목을 담은 10만 개 이상의 소포가 반입됨
  4. 04EU가 2026년 11월 1일부터 비EU발 소형 소포마다 2유로의 취급수수료를 추가 부과해 해당 저가 수입품의 부담이 품목 범주당 총 5유로로 늘어남
  5. 052025년 EU에 통관된 소형 소포는 약 60억 개이며 이 중 90%가 중국산이었고, 2026년 1~9월 150유로 미만 비EU발 소포의 수입신고는 31% 감소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EU로 150유로 미만 소포를 수출하는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은 2026년 1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소포당 2유로 취급수수료와 품목 범주별 3유로 관세를 판매가격·배송비·구매자 고지에 반영할 필요가 있음
  2. 02여러 품목을 한 소포로 묶는 주문 방식이 늘어난 만큼, 국내 판매기업은 EU 소비자의 합배송 수요와 품목별 관세 부담을 고려해 포장·배송 및 통관신고 방식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3. 03수수료의 부과 대상과 납부 책임이 비EU 플랫폼에도 적용될 예정인 만큼, EU 현지 마켓플레이스 이용 기업은 플랫폼별 비용 전가 및 통관 절차 변경 여부의 확인이 필요함

관련 기사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