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뉴스레터 발송

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 FTA 첫 협상 개시, 10월 27일 쿠알라룸푸르 회담

2026년 10월 27일 시작되는 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 FTA 첫 협상은 역내 의류·원부자재 교역의 장기 관세조건을 좌우할 출발점

주요 내용 요약6건

  1. 01방글라데시와 말레이시아가 2026년 10월 27일 다카의 호텔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제1차 협상을 개시함
  2. 02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MITI) 관계자들로 구성된 30명 대표단이 협상을 위해 2026년 10월 26일까지 다카에 도착함
  3. 03양국이 말레이시아가 사전 공유한 제로 초안을 토대로 시장접근, 사업기회 및 상호 관심 사항을 협상함
  4. 04방글라데시가 2026년 11월 24일 예정된 최빈개도국(LDC) 졸업 이후의 수출 경쟁력 및 특혜시장 접근 유지를 위해 원산지 규정과 부가가치 요건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임
  5. 052026년 6월 방글라데시 총리의 말레이시아 방문 때 양국이 포괄적·미래지향적 FTA를 2027년까지 타결한다는 목표에 합의함
  6. 06방글라데시가 2026년 2월 일본과 경제동반자협정(EPA)을 체결하고 한국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했으나, 두 협정 모두 각국 의회 검증 절차가 남아 아직 발효되지 않음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말레이시아와 방글라데시에서 조달·판매하는 한국 기업은 양국 FTA의 시장접근 조건 및 원산지 규정이 현지 조달 구조와 경쟁 조건에 미칠 영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2. 02방글라데시의 LDC 졸업 예정일인 2026년 11월 24일 이후 특혜관세 환경 변화에 대비해 방글라데시산 원부자재를 사용하는 한국 기업은 원산지 관리와 적용 가능한 특혜협정의 확인이 필요함
  3. 03한국·방글라데시 CEPA는 아직 발효되지 않았으므로, 방글라데시 수출입을 계획하는 국내 기업은 양국 의회 검증 및 발효 시점과 실제 관세혜택 적용 요건의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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