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뉴스레터 발송

필리핀, NAIA·바탕가스항 통관처리시스템 시범운영, 세관 전산화 확대

2026년 10월 21~23일 필리핀 세관이 NAIA·바탕가스항 통관시스템 도입을 추진해 현지 수출입 화물의 처리방식 변화가 예상

주요 내용 요약4건

  1. 01필리핀 세관(BoC)이 일본의 NACCS 사례를 참고한 통관처리시스템(CPS)을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과 바탕가스항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임
  2. 02필리핀 세관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세관·무역 관련 거래를 통합 전산화하는 NACCS를 조사하고, 이를 CPS 고도화와 세관 현대화에 활용할 방침임
  3. 03필리핀 세관이 다음 시범사업 대상지로 세부 또는 다바오를 검토 중임
  4. 04필리핀 세관이 일본 관세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정보연락사무소(RILO A/P), 도쿄·요코하마 세관 및 JICA와 정보공유, 초국경 밀수 공동단속, 위험기반 검사 및 국경보호 방식, 기술협력·역량강화 방안을 논의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필리핀의 NAIA 또는 바탕가스항을 이용하는 한국 수출입 기업은 CPS 시범운영에 따른 전자 신고·서류 제출 방식 및 화물 반출 절차의 변경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2. 02위험기반 검사와 밀수 단속 공조가 강화될 경우 필리핀 수입신고의 품목분류, 과세가격, 원산지 및 선적서류 간 일치 여부를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음
  3. 03향후 세부 또는 다바오로 시범운영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해당 항만·공항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통관 소요시간과 시스템 전환 공지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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