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뉴스레터 발송국내 영향
관세청, 특송화물 마약밀수 검사 강화, 427㎏ 적발 후 포장재 파괴검사 확대
2026년 1~9월 특송 우범화물 검사 강화로 포장재 파괴검사까지 확대돼 특송 수입 통관의 지연·검사 부담과 가장 맞닿아 있음
주요 내용 요약6건
- 012026년 1~9월 관세청이 정보분석으로 선별한 특송 우범화물에 대해 X-ray 집중판독, 2인 동시 판독 및 개장검사를 실시해 마약 196건, 427kg을 적발함
- 022026년 1~9월 특송화물 마약 적발 실적이 관세청 전체 적발 실적 1,243건·1,339kg 가운데 건수 기준 15.8%, 중량 기준 31.9%를 차지함
- 03신고물품 포장박스의 벽면에 진공포장한 마약을 얇게 펼쳐 이중 은닉하는 수법에 대응해, 고위험 특송물품의 X-ray 판독시간을 3초에서 7초로 확대해 운영함
- 04관세청이 고위험 물품을 검사자 2명이 별도 모니터에서 각각 판독하는 N차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내용물 중심 검사에서 포장박스까지의 파괴검사로 확대할 계획임
- 05마약 검사 선별 화물 전량에 이온스캐너와 라만분광기 등 과학장비를 복합 활용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이 국내 유통 단계에서 확보한 밀반입 경로와 수법을 국경 단계 화물 선별에 활용할 방침임
- 062026년 10월 29일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이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를 방문해 특송 반입물품의 마약 검사 현장과 검사체계 개선 상황을 점검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특송을 이용하는 국내 수입기업은 고위험으로 선별되는 경우 포장박스 파괴검사와 복수 판독으로 통관 소요시간이 늘어나거나 포장재 훼손이 발생할 수 있어 납기 및 포장 사양의 관리가 필요함
- 02특송 수입신고 시 품명·수량·송하인 정보 등 화물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검사 대상이 될 경우 개장·파괴검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운송사 및 특송업체와의 연락체계 점검이 필요함
- 03포장재 자체에 은닉이 가능한 구조를 가진 화물은 내용물 외 포장재까지 검사 범위가 확대될 수 있어, 해외 공급망의 포장·출고 관리와 이상 징후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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