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뉴스레터 발송국내 영향후속 보도

농심 미국법인, IEEPA 트럼프 관세 환급소송 제기, 한국 식품업계 첫 반환청구 사례

2026년 10월 28일 제기된 농심 미국법인의 IEEPA 관세 환급소송은 대미 수출 식품업계의 이미 납부한 관세 반환 가능성을 직접 가르는 첫 사례임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농심 미국법인이 2026년 10월 28일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미국 정부, 관세국경보호청(CBP), 로드니 스콧 CBP 청장을 상대로 IEEPA 근거 관세의 환급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함
  2. 02농심 미국법인이 IEEPA에 따라 납부한 관세 전액과 법정이자의 반환 및 세액이 확정된 수입 물량의 관세 재산정을 함께 청구함
  3. 03미국 연방대법원이 2026년 2월 20일 IEEPA가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해당 법률에 근거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조치를 위법으로 판결함
  4. 04연방대법원의 위법 판단만으로 개별 수입업체의 관세 환급이 자동으로 이뤄지지 않고, CBP가 법원의 재산정 명령을 받은 수입업체로 환급 대상을 한정함
  5. 05농심의 구체적 청구액은 비공개이나 최소 40억원대로 추산되며, CIT에 유사 환급 소송을 제기한 글로벌 업체는 약 7,000곳에 달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미국에 식품·원료·포장재를 수입하는 한국 기업은 IEEPA 근거로 납부한 관세의 환급 가능 여부와 소송 또는 재산정 명령 필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2. 02이미 세액이 확정된 미국 수입 신고 건도 일반 환급 절차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관련 수입 엔트리·관세 납부 증빙·확정 시점의 보존 및 개별 대응 가능성 검토가 필요함
  3. 03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K-푸드 기업은 농심 소송 결과와 CBP의 환급 대상·절차 운용에 따라 추가 환급 청구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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