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뉴스레터 발송

중국·페루 FTA 업그레이드 의정서 발효, 11월 1일부터 특혜무역 확대

2026년 11월 1일 중국·페루 FTA 업그레이드 의정서 발효로 특혜 대상이 확대돼 중남미 공급망과 중국산 조달의 관세 경쟁력이 변동됨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중국·페루 자유무역협정(FTA)은 중국과 중남미 국가 간 최초의 포괄적 FTA로서 2009년 4월 체결됨
  2. 02양국은 2018년 11월 FTA 업그레이드 협상을 개시하고 2024년 6월 실질 협상을 타결한 뒤 2024년 11월 업그레이드 의정서에 공식 서명함
  3. 03중국과 페루가 각각 국내 비준 및 승인 절차를 완료함
  4. 04중국·페루 FTA 업그레이드 의정서가 2026년 11월 1일부터 발효됨
  5. 05의정서 이행을 통해 양국 간 무역·투자 협력 기회와 기업 활동 여건의 확대가 기대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중국 또는 페루 시장에서 중국·페루산 제품과 경쟁하는 국내 기업은 의정서에 따른 품목별 관세·시장접근 조건의 변경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2. 02중국과 페루를 연계해 조달·생산·판매하는 국내 기업은 발효일인 2026년 11월 1일 이전에 원산지 기준, 특혜관세 적용 요건 및 통관 서류 변경 사항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3. 03중국·페루 간 특혜무역 확대가 페루산 원자재 및 중국산 가공품의 가격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관련 공급망의 조달 조건과 경쟁국산 가격 변동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관련 기사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