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레바논 세관 대대적 조직개편 착수, 밀수 대응 위한 관세행정 체계 재정비
주요 내용 요약6건
- 01레바논 최고세관위원회가 2026년 10월 30일 회의에서 1급 조사관 19명과 조사관 25명 등 총 44명의 인사를 승인함
- 02승인된 44명 인사는 최대 1주일 안에 시행하고, 하위 직급 인사를 포함한 조직개편은 향후 2주 안에 마무리할 계획임
- 03이번 인사는 13년 만에 가장 광범위한 세관 조직개편으로, 공석 충원과 순환보직을 통해 세관 부서의 업무를 활성화하는 조치임
- 04베이루트항,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 마스나아·아부디예·알아리다 육로 국경검문소 및 클라이아트 공항 등 해상·항공·육상 주요 입국 지점이 인사 대상에 포함됨
- 05레바논 세관이 검사·감사·과세가격 검증 및 밀수 단속 역량을 우선 강화하고, 물품·여행객 이동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 밀수와 과세가격 조작의 허점을 축소하려는 방침임
- 06통관절차 간소화와 통관시간 단축을 병행해 수입업자·수출업자·무역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적법한 무역 흐름을 촉진하려는 계획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레바논 항만·공항·육로 국경을 이용하는 한국 수출입 기업은 검사, 과세가격 검증 및 감사 강화에 대비해 송장·계약서·운임자료 등 과세가격 입증서류의 정합성을 사전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2조직개편 시행 초기에는 담당자 교체와 검사 강화로 통관 리드타임이 변동할 수 있으므로, 2026년 11월 중 현지 통관대리인과 항만·공항별 통관 동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3절차 간소화와 통관시간 단축 계획이 실제로 정착되는지 확인해 레바논향 선적 일정과 현지 재고 운영에 반영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