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뉴스레터 발송
방글라데시 치타공세관, 허위 수입신고 단속 강화, 2027회계연도 1분기 추징 83.6% 증가
2027회계연도 1분기 방글라데시 치타공세관의 허위신고 추징이 83.6% 늘어나 현지 수입통관 서류 심사 강화가 확인된 사안임
주요 내용 요약6건
- 01방글라데시 치타공세관이 2027회계연도 1분기에 허위 수입신고 혐의와 관련해 수입 화물 467건을 압류하고 270건의 사건을 처리해 세수와 벌금으로 58억2,000만 타카를 회수함
- 022027회계연도 1분기의 세수 및 벌금 회수액이 전년 동기 31억7,000만 타카에서 58억2,000만 타카로 83.6% 증가하고, 감사·조사·연구(AIR) 부서의 화물 보류 건수도 361건에서 467건으로 29.4% 증가함
- 03치타공세관이 화물의 품명·수량·과세가격과 관세 부담을 중점 점검하면서 과소신고 및 수량 불일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함
- 049월 Cowboy Foods Company의 중국산 발전기 세트 및 부속품 신고 화물에서 태양광 가로등·인버터·휴대용 발전장치·리튬이온 배터리 모듈 등 미신고 물품 1만3,335kg을 적발하고, 과세가격 1억3,300만 타카와 예상 세수 누락액 4,343만 타카를 산정함
- 05치타공세관이 Cowboy Foods Company에 5,000만 타카의 벌금과 500만 타카의 환매 벌금을 부과하고, 관세·세금 납부 및 수입규정 준수를 조건으로 화물 반출을 허용함
- 069월 Rangpur Metal Industries의 중국산 무계목강관 신고 물량 26만4,203kg에 대해 7만2,500kg의 초과 물량을 적발해 신고량보다 27.4% 많은 것으로 확인하고, 예상 세수 누락액 1억1,400만 타카에 대해 1억2,000만 타카의 벌금과 1,500만 타카의 환매 벌금을 부과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방글라데시에 수출하는 국내 기업은 품명·규격·수량·중량이 상업송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 및 수입신고서 간에 일치하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음
- 02치타공항을 통한 수입 화물의 물리검사와 보류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현지 수입자 및 통관대리인과 세번·과세가격·물량 신고자료를 선적 전에 대조할 필요가 있음
- 03미신고 물품 또는 수량 차이가 확인될 경우 관세·세금 납부 외 벌금과 환매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혼재 화물의 품목별 중량 및 제품 설명을 세분화해 제출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