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뉴스레터 발송
인도, 미국의 25% 관세 발표에도 농산물 수입제한 유지
2026년 11월 4일 보도된 인도의 농산물 수입제한 유지 방침은 미국 25% 관세 발표와 별개로 농식품 시장접근 장벽이 지속됨을 보여줌
주요 내용 요약6건
- 012026년 11월 4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25% 관세 발표 이후에도 인도가 일부 농산물의 수입 통제를 유지하는 입장임
- 02미국이 우유·가금육·옥수수·대두·쌀·밀·에탄올·과일·견과류를 포함한 자국 농산물의 인도 시장 접근 확대를 요구함
- 03인도가 사과와 건과일의 시장 개방은 검토할 의향을 보이면서도 여러 다른 농산물에 대한 통제는 유지함
- 04인도가 농업 개방 여부를 판단할 때 농업에 생계를 의존하는 수백만 명의 보호를 고려한다는 입장임
- 052025년 로이터 인용 수치상 농업이 인도 경제의 약 16%를 차지하며, 저가 유제품 수입이 인도산 원유의 구매가격과 생산자 소득에 압박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06인도 이해관계자들이 미국의 소 사료에 동물 유래 성분이 포함되는 관행에 문화적·소비자 수용성 측면의 이의를 제기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인도에 유제품·가금육·곡물·에탄올 등 농산물을 수출하거나 현지 조달하는 한국 기업은 품목별 수입 통제와 식품안전 요건의 유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사과와 건과일은 인도의 시장 개방 검토 대상에 포함된 반면 다른 농산물은 통제가 유지되고 있어, 한국산 농식품의 품목별 시장접근 조건과 통관 가능 여부를 구분해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3동물 유래 사료 성분에 대한 인도의 우려가 확인된 만큼, 유제품 및 축산식품 수출 시 원료·사료 관련 증빙과 현지 소비자 수용성 요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