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뉴스레터 발송
인도·멕시코, 자동차·섬유 보호 위한 무역협상 공식화, 멕시코 50% 수입관세 대응
2026년 1월 1일부터 멕시코가 비특혜국산 1,400여 품목에 5~50% 관세를 적용해 현지 FTA가 없는 한국 자동차·섬유 수출의 가격경쟁력에 큰 영향
주요 내용 요약5건
- 01인도와 멕시코가 라제시 아그라왈 인도 상무부 차관과 루이스 로센도 구티에레스 로마노 멕시코 대외무역 차관의 서명으로 특혜무역협정(PTA) 협상 개시조건(Terms of Reference)을 공식화함
- 02멕시코가 특혜무역약정이 없는 국가산 1,400개 초과 품목에 5~50%의 수입관세를 부과하는 새 관세체계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함
- 03새 관세체계로 자동차·섬유·신발·플라스틱·철강·화학제품·완구 등 인도의 대멕시코 주요 수출 품목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됨
- 042025-26년 인도의 대멕시코 상품수출은 57억3,000만달러이며, 이 중 자동차 수출은 19억2,0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 05인도와 멕시코의 연간 양자무역 규모는 78억3,000만달러이며, 양국이 협상을 통해 무역 확대·투자 촉진·공급망 강화 및 기업 기회 확대를 추진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2건
- 01멕시코 수출 또는 현지 조달을 하는 한국 기업은 1,400개 초과 품목에 적용되는 5~50% 관세의 자사 품목 해당 여부와 한국산에 적용되는 특혜관세 약정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인도·멕시코 특혜무역협정의 협상 결과에 따라 자동차·섬유·신발·플라스틱·철강·화학제품·완구 분야에서 인도산과 경쟁하는 한국산의 멕시코 시장 가격조건이 변동할 수 있으므로 양허 품목과 적용세율의 모니터링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