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뉴스레터 발송

인도·칠레 FTA 협상 타결 임박, 캐나다와의 협상 진전도 병행

2026년 10월 27일 인도·칠레 FTA 타결 임박과 인도·캐나다 협상 진전이 발표돼 주요 시장의 특혜관세 재편 가능성을 보여주는 협상 단계임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인도 상공부 장관 피유시 고얄이 2026년 10월 27일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 단계에 근접했고 캐나다와의 FTA 협상도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2. 02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주도의 남아프리카관세동맹(SACU)이 2026년 8월 특혜무역협정(PTA) 협상 개시를 위한 협상지침(ToR)에 서명하고 협상을 시작함
  3. 03SACU가 보츠와나·에스와티니·레소토·나미비아·남아프리카공화국의 5개 회원국으로 구성됨
  4. 04멕시코가 인도와의 조기수확형 무역협정 체결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인도는 메르코수르와 기존 PTA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협상 가속화를 추진함
  5. 052009년 6월 1일 발효된 인도-메르코수르 PTA가 인도의 450개 관세품목과 메르코수르산 452개 품목에 특혜관세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측이 적용 범위 확대 방안을 검토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인도·칠레 FTA가 타결될 경우 칠레산 원료·광물 등을 인도에서 조달하거나 인도 시장에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양국산 경쟁품의 관세 조건 변화와 조달단가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2. 02인도와 캐나다의 FTA 협상 진전에 따라 캐나다산 제품과 인도산 제품 간 특혜관세 적용 가능성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양국 시장에서 경쟁하는 한국 기업은 협정의 양허품목·원산지 기준 및 발효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3. 03인도-메르코수르 PTA의 확대 협상이 진행될 경우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메르코수르산 제품의 인도 시장 접근 조건이 바뀔 수 있어, 관련 품목의 인도 수입관세 및 경쟁가격 변동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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