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뉴스레터 발송국내 영향

쿼드 외교장관, 중국 공급망 교란 대응·희토류 수출통제 협력

2026년 10월 31일 쿼드가 중국발 공급망 교란 및 희토류 수출통제 공동대응에 합의해 한국 제조업의 핵심광물 조달 리스크와 직결됨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미국·일본·인도·호주로 구성된 쿼드 외교장관들이 2026년 10월 3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회담을 열고 글로벌 공급망 교란 행위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함
  2. 02쿼드가 공동성명에서 자의적 수출 제한에 의한 경제적 강압과 과잉생산을 초래하는 비시장적 정책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함
  3. 03쿼드가 폐전자제품과 고철에서 핵심 광물을 추출해 산업용 원료로 재활용하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재활용 물질의 국경 간 이동을 원활히 하기 위한 수출입 절차 간소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함
  4. 04미국이 인도와 아세안 국가들의 재활용 시설 구축을 위해 1,000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임
  5. 05쿼드가 인도태평양 국가의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위해 8,500만달러 이상의 기술·재정 지원 의사를 밝히고, 초지능 및 팍스 실리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희토류 등 핵심 광물을 사용하는 국내 기업이 중국산 조달 의존도와 대체 공급처를 점검하고, 쿼드의 재활용 광물 공급망 참여·조달 가능성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2. 02재활용 원료의 국경 간 수출입 절차 간소화 방안이 구체화될 경우 폐영구자석·전자폐기물 등을 취급하는 국내 기업은 대상국의 품목 분류, 환경 규제 및 통관 요건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3. 03한국이 참여하는 팍스 실리카가 쿼드 공동성명에서 언급됨에 따라, 인공지능 공급망 관련 국내 기업은 참여국의 기술·재정 지원 및 공급망 협력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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