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미국, 뉴질랜드 수출품에 12.5% 관세 적용, 현지 수출기업 비용 부담 확대
주요 내용 요약5건
- 012026년 11월 8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뉴질랜드산 다수 품목에 12.5%의 관세를 적용함
- 022025년 7월 31일 행정명령으로 미국의 관세율이 10%에서 15%로 인상된 뒤, 뉴질랜드 외교통상부가 뉴질랜드와 호주·캐나다·멕시코·칠레 간 평균 관세 격차가 1.1%에서 5%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함
- 03호주·캐나다·멕시코·칠레가 미국과 20~30년간 자유무역협정을 유지한 반면, 뉴질랜드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아 뉴질랜드산 쇠고기가 호주산 쇠고기보다 불리한 관세 조건에 놓임
- 042026년 3월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모형 분석에서 관세 인상 1년 후 뉴질랜드의 대미 상품 수출이 18% 감소하고, 2040년에도 대미 전체 수출이 약 6%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 05뉴질랜드 중앙은행이 이 정도 규모의 관세 인상은 100년 이상 관측되지 않아 과거 사례만으로 영향을 예측하기 어렵고 비용 부담이 수십 년간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함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 01미국에서 뉴질랜드산 원재료·식품 등 관세 대상 품목을 조달하는 한국 기업은 12.5% 관세의 적용 품목과 수입자 부담, 관세 포함 조달원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미국 시장에서 뉴질랜드산 쇠고기 등과 경쟁하는 한국 기업은 뉴질랜드산 제품의 관세상 불리함이 품목별 가격경쟁과 조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 03미국의 뉴질랜드산 관세율이 2025년 7월 31일 15% 인상 이후 현재 12.5%로 제시된 만큼, 대미 수출·현지 수입 거래에서는 최신 품목별 관세율과 적용 근거의 확인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