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뉴스레터 발송

영국, 식품·음료·연료 100여개 품목 관세 일시 정지 확대, 생활물가 대응 수입부담 완화

2026년 12월 31일 만료 예정이던 영국 250여 품목 관세정지가 2028년 12월까지 연장돼 식품·연료 등 대영 수출입 가격조건에 영향을 줌

주요 내용 요약5건

  1. 01영국 정부가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베이크드빈, 초콜릿, 게르킨 등 식품·음료와 비료·등유 난방유를 포함한 100개 이상 수입품의 관세를 정지하기로 발표함
  2. 02마멀레이드에 적용되던 20% 관세와 수입 100kg당 19파운드의 추가 부과금을 정지함
  3. 03이번 조치는 2026년 중 실시된 협의를 거쳐 예산안 발표 전에 공개됐으며, 2026년 6월 도입된 관세 정지 조치를 보완하는 내용임
  4. 04영국 정부가 2026년 12월 31일 만료 예정이던 250개 이상 품목의 수입관세 정지를 2028년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한 조치와 함께, 소비자 비용을 연간 약 2억4천500만~5억9천500만 파운드 줄일 것으로 추산함
  5. 05영국 정부가 국제 분쟁에 따른 식품·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입비용 부담에 대응해 필수재 및 생산투입재의 조달비용을 낮추고 국내 공급 안정을 지원하려는 목적임

국내 기업 · 관세 영향3건

  1. 01영국에 식품·음료, 비료 또는 연료 관련 품목을 수출하는 국내 기업은 자사 제품의 영국 수입 품목분류와 관세 정지 대상 포함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2. 02관세 정지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영국 수입 단계의 관세비용이 낮아져 현지 유통가격 및 경쟁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영국 바이어와의 가격·납품조건 재검토가 필요함
  3. 03이번 발표만으로 품목별 적용기간, 원산지 요건 및 세부 품목코드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통관 전 영국 관세당국의 대상 목록과 적용 요건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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